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Chocolate입니다.
그냥 보통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오늘 저는 이 작은 초콜릿 덕분에 달콤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도 상쾌한 기분으로 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아주 기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아직 감정이 메마르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내일은 나도 누군가에게 이 초콜릿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기는 내가 일하던 곳...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