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녀온 곳은 LA이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이곳에가면 초기 이민자들의 삶을 엿볼수 있습니다. 올베이라 스트리트를 따라 늘어선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복면 달호 가면도 있습니다.ㅡㅡㅋ
그리고 주말에는 다양한 거리공연도 열리고 있습니다.
모자 쓰고 나름 기분도 내보고....
돌아오는 길에 갤러리에 들러서 그림 구경도 하고...
맛있는 멕시코 음식도 먹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곳에가면 초기 이민자들의 삶을 엿볼수 있습니다. 올베이라 스트리트를 따라 늘어선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복면 달호 가면도 있습니다.ㅡㅡㅋ
그리고 주말에는 다양한 거리공연도 열리고 있습니다.
모자 쓰고 나름 기분도 내보고....
돌아오는 길에 갤러리에 들러서 그림 구경도 하고...
맛있는 멕시코 음식도 먹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