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 있는동안 가장 맘에 들었던 곳!!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완전 간지 작렬하는 분수쇼가 아주 압권입니다.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도 멋있었지만 벨라지오의 분수쇼 앞에서는 범 앞의 하룻강아지라고 할수 있죠.
벨라지오 로비 천장에 있는 유리(?)장식....
한때 인터넷에 살빠지는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던.....
정확하게 들은게 맞다면 swarovski에서 만든거라는데 가격은 600만 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다들 저런거 하나씩 집에 가지고 있는 그런 행복한 날이 얼른 와야할텐데 말입니다.ㅋㅋ
로비를 살짝 지나면 나오는 일단은 정원이라고 해두죠.
특정 음료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곰돌이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콜라회사에서 협찬이 없었는지 곰돌이만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꽃으로 만들어져 있죠.
그리고 그옆에는 빨간 꽃밭이 있습니다.
투숙객이 아니라 관광객이라 행동반경에 제약이 있는 관계로 벨라지오 소개는 여기서 끝!!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완전 간지 작렬하는 분수쇼가 아주 압권입니다.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도 멋있었지만 벨라지오의 분수쇼 앞에서는 범 앞의 하룻강아지라고 할수 있죠.
벨라지오 로비 천장에 있는 유리(?)장식....
한때 인터넷에 살빠지는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던.....
정확하게 들은게 맞다면 swarovski에서 만든거라는데 가격은 600만 달러 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다들 저런거 하나씩 집에 가지고 있는 그런 행복한 날이 얼른 와야할텐데 말입니다.ㅋㅋ
로비를 살짝 지나면 나오는 일단은 정원이라고 해두죠.
특정 음료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곰돌이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콜라회사에서 협찬이 없었는지 곰돌이만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꽃으로 만들어져 있죠.
그리고 그옆에는 빨간 꽃밭이 있습니다.
투숙객이 아니라 관광객이라 행동반경에 제약이 있는 관계로 벨라지오 소개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