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 센터입니다.
석유왕 폴 게티가 세운 일종의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봤던 모노레일을 타고 산위로 올라갔습니다.
모노레일까지 있는걸 보면 역시 석유왕은 다릅니다. 밤 늦은 시간에 가길 잘 한것 같습니다.
게티 센터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석유왕은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났나 봅니다.
늦지 않게 도착해서 목표로 했던 렘브란트전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 콩테로 그린 작은 그림들을 보면서 왠지 뿌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뭐...영혼의 포만감이라고나 할까..ㅋㅋ 선인장 가든에서 본 게티센터의 모습과 LA 시내의 야경입니다.
역시 오길 잘 한것 같습니다.
석유왕 폴 게티가 세운 일종의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봤던 모노레일을 타고 산위로 올라갔습니다.
모노레일까지 있는걸 보면 역시 석유왕은 다릅니다. 밤 늦은 시간에 가길 잘 한것 같습니다.
게티 센터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석유왕은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났나 봅니다.
늦지 않게 도착해서 목표로 했던 렘브란트전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 콩테로 그린 작은 그림들을 보면서 왠지 뿌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뭐...영혼의 포만감이라고나 할까..ㅋㅋ 선인장 가든에서 본 게티센터의 모습과 LA 시내의 야경입니다.
역시 오길 잘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