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bc홈페이지

요즘 내가 즐겨 보는 드라마.
Desperate housewives.....
한국에선 위기의 주부들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던데 잘 번역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Desperate housewives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하는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현실적인 주제들....

볼때마다 한마디씩 늘어나는 영어 실력과 이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교외에서의 삶에 대한 동경...

그리고 결혼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하게 해주는 드라마인것 같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불륜, 배신, 음모 같은게 난무하는 드라마지만 그 속에서 항상 우정과 사랑을 찾아주는 훈훈한 드라마라고 할수 있다.

하루에 한개씩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최근 내 생활에 활력소가 되주는 작은 취미생활이다.

Posted by 밝게빛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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