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캔버라 공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7월 말 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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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덩어리가 크다보니 이놈을 자주 이용합니다.
이상하게 내가 가려는데는 virginblue밖에 schedule이 맞는게 없는게 없어서 매번 이용하다보니 국제선 마일리지와 비슷한 마일리지를 기록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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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셀카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머리가 참 많이 길었습니다.
슬슬 정리들어가야 겠습니다.

Posted by 밝게빛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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