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휴일을 맞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옆집 사람들과 급!!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아주 가까이 있는 휴양지 몇 번을 다녀왔는지 셀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갔다온 Bribie Island!!
한가로이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휴일의 여유로움 속에서 우리도 우리만의 햇살을 즐겼습니다.
약간의 위험한 설정....
인생 별거 없습니다.
인생은 합성입니다.
약간의 힘든 표정과 약간 위험해 보이는 배경ㅋㅋㅋ(포토샵 실력이 전보다 좀 더 깔끔해진것 같습니다^^;;;)
매번 선착장에서만 머무르던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새로운 곳을 찾아 가보기로 합니다.
그래서 간곳이 섬 어딘가에 있는 해변...
Craig가 가이드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좋아라 따라가는 관광객들....ㅋㅋ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바닷 바람을 즐기는 사람들.....
바다를 즐기는 사람....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 빅맥은 게임도 안됩니다.ㅋㅋ
먹기 전에 기념 촬영도 잊지 않았습니다.
Bribie Island에는 새로움, 휴식, 재미 그리과 맛있는 햄버거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