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마늘빵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요리 컨셉은 '적당히'입니다.
1. 재료 준비
2. 재료 손질
버터도 적당량을 적당한 크기로 섞기 좋게 잘라서 마늘과 함께 그릇에 담습니다.
3. 만들기
01
012
드디어 요리사 등장!!!
컨셉에 맞게 적당히 진지한 표정입니다.ㅋㅋ
01
적당한 그릇을 찾지못해서 그냥 냄비를 급조했습니다.
4. 맛있게 먹기
죄송합니다.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그냥 맛있게 먹는모습을 상상하세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