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여름이지만 지금 제가 있는곳은 온 세상이 눈으로 덮힌 겨울입니다.
겨울의 문턱에 이곳에 도착했지만, 타고난 게으름으로 인해 겨울의 끝자락에 와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위의 막바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약간이나마 이곳의 시원함이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호텔 앞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reception desk로 가는길에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어딘지 까먹었습니다.
대략 스키장에서 반대편 산쪽을 찍은듯 합니다.
역시나 반대편 산쪽인듯...
스키장 입구쪽에 있는 강근처 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본 곳 근처에서 기념 샷!!
눈맞고 오랫동안 돌아다녀서 그런지 웃고는 있지만 표정이 그다지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이곳에 도착했지만, 타고난 게으름으로 인해 겨울의 끝자락에 와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위의 막바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약간이나마 이곳의 시원함이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일하는 호텔 앞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reception desk로 가는길에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어딘지 까먹었습니다.
대략 스키장에서 반대편 산쪽을 찍은듯 합니다.
역시나 반대편 산쪽인듯...
스키장 입구쪽에 있는 강근처 입니다.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그냥 한번 찍어본 곳 근처에서 기념 샷!!
눈맞고 오랫동안 돌아다녀서 그런지 웃고는 있지만 표정이 그다지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