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 곳은 리틀 도쿄와 차이나타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나왔다가 그냥 지도에 나와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지만 특별한건 없습니다.
메트로에서 내려서 나오는 길에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경고판 발견!!!
어디가나 한국사람들 참 말 안듣나 봅니다.ㅋ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 발견한 사원입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차이나타운...
리틀도쿄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도착했을땐 이미 해가 넘어간뒤였습니다.
차이나타운 역시 별거 없습니다.
도대체 어딜가야 TV에 나오는 차이나타운이 있는걸까요??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멋진 뒷모습!!
아무런 수확없이 오기가 아쉬워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노숙자 컨셉으로 사진찍기에 도전해봤습니다.^^;
낮에 하기엔 너무나 챙피해서 밤에 했는데 플래쉬가 터지는 바람에 완전 주목 받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나왔다가 그냥 지도에 나와있어서 한번 가봤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지만 특별한건 없습니다.
메트로에서 내려서 나오는 길에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경고판 발견!!!
어디가나 한국사람들 참 말 안듣나 봅니다.ㅋ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 발견한 사원입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차이나타운...
리틀도쿄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도착했을땐 이미 해가 넘어간뒤였습니다.
차이나타운 역시 별거 없습니다.
도대체 어딜가야 TV에 나오는 차이나타운이 있는걸까요??
차이나타운에서 발견한 멋진 뒷모습!!
아무런 수확없이 오기가 아쉬워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미국에서 노숙자 컨셉으로 사진찍기에 도전해봤습니다.^^;
낮에 하기엔 너무나 챙피해서 밤에 했는데 플래쉬가 터지는 바람에 완전 주목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