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A shot a day 2008. 10. 12. 11:06

하늘에서 내려다본 우리집입니다.
구글 어스에서 캡쳐했습니다.
도시에서 살았던 나에게는 그저 작고 초라하고 불편한것 많은 시골집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작고 초라한 시골집을 가끔 내려다 봅니다.
나를 사랑하고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는 우리집이 그립습니다
Posted by 밝게빛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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