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쟁군이 사는 하동에 놀러갔을때 사진인데 미루고 미루다 포토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한장 한장 코멘트와 올렸겠지만 포토북 이미지 그대로 올립니다.
전 요즘 게으르니까요;;;;;
한권씩 나눠가질려고 네개 주문했습니다.
독일마을은 게릴라성으로 방문했는데 때마침 축제기간이었다는....
지리산 천왕봉.....또.....한번....가고...싶............
지난 18년 우정의 결정체!!!
지리산 산행.....네명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포토북은 괜찮은데 캡쳐하니까 생각보다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