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m/United states
San Diego (1)
밝게빛나는사람
2010. 2. 27. 03:08
샌디에고를 다녀왔습니다.
엠트랙을 타고 두시간 반 가량을달려서 도착한 샌디에고의 첫 인상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조금은 삭막한 느낌이었습니다.
LA와 비교해서 빽빽한 느낌은 조금 덜하면서 약간 세련된 느낌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한 색과 모양의 메트로가 달리는 LA와 달리 빨간색의 트롤리가 다니는 것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어느곳을 가든 가장 먼저 가야하는 곳!!!!!
Information center입니다.
약간은 후져보이는 외관과 달리 친절한 안내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세기의 바람을 맞으며 멀찍이 떨어져서 샌디에고의 스카이 라인을 담았습니다.
집에 오기전에 급조한 야경 사진입니다.
뭔가 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엠트랙을 타고 두시간 반 가량을달려서 도착한 샌디에고의 첫 인상은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조금은 삭막한 느낌이었습니다.
LA와 비교해서 빽빽한 느낌은 조금 덜하면서 약간 세련된 느낌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슷한 색과 모양의 메트로가 달리는 LA와 달리 빨간색의 트롤리가 다니는 것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Information center입니다.
약간은 후져보이는 외관과 달리 친절한 안내와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 아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